GS칼텍스서울KIXX가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V-리그 홈 개막전에서 흥국생명에게 아쉽게 패했다. <
최근 부진을 씻고 시즌 첫 홈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던 GS칼텍스서울 KIXX는 경기장을 찾은 3천여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1세트는 초반 팽팽한 승부가 진행됐다. GS칼텍스서울KIXX는 세트 초반부터
2세트는 초반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따른 범실과 서브 리시브 불안 그리고 공격 마무리 부족이 더해져 단 한차례의 리드도 잡지 못한 채
국내 선수끼리 맞붙은 3세트에서는
이어진 4세트에서 GS칼텍스서울KIXX는 3세트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오랜만에 홈 경기를 기다려온 3천여 팬들 앞에서 KIXX여전사들이 보여준 플레이는 너무도 아쉬웠다. 특히, 4세트가 아쉬웠다. 세트 스코어
[사진] 스파이크를 넣고 있는 나혜원 선수
[사진] 어린이 치어리더의 공연
[사진] 어린이 치어리더 레인보우의 공연
[사진] 치어리더 합동공연
[사진] 어린이들과 함께 입장하는 선수단
[사진] 남지연 선수가 소개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사진] 이소희 선수가 입장하고 있다
[사진] 입장 기념촬영
[사진] 상대진영에 강한 스파이크를 꽃고 있는 제시카 선수
[사진] 미아 선수의 공격을 블록킹 하고 있는 제시카와 지정희 선수
[사진] 제시카 선수의 강스파이크
[사진]미아 선수의 공격을 제시카 지정희 김민지 선수가 트리플 블록킹하고 있다.
[사진] 제시카의 속공
[사진]배유나 선수가 상대선수의 공격을 리시브하고 있다.
[사진]김민지 선수의 사이드 어택
[사진] 정대영 선수와 나혜원 선수가 미아선수의 공격을 막고있다.
[사진] 블록커 지정희 선수와 이숙자 선수
[사진] 정대영 선수가 상대 수비의 빈곳을 향해 푸싱하고 있다.
[사진]정대영 선수와 나혜원 선수가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나혜원 선수의 페인트.
[사진]제시카의 스매싱으로 터치아웃.
[사진] 제시카의 킬 공격.
[사진] 나혜원 선수의 스파이크
[사진] 접전을 펼쳤지만 안타깝게 패하고 말았다. 경기 종료후 인사를 나누는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