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b

구단 소개

1991년부터 슈퍼리그 9년 연속우승을 기록하며 한국 여자배구사의 큰 획을 그은 최고의 명문구단! 2005년 프로출범 이후 V-리그 우승 2회, 컵대회 우승 4회를 달성하며 배구명가 위상 이어가...

1970s
1970년 9월 21일 창단한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은 당시 국내 배구계에 새로운 라이벌전을 예고했습니다. 정유업계의 쌍벽인 석유공사와의 대결이 불가피해진 것이었습니다. 당시 석유공사는 1971년 국내대회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었습니다.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은 당시 국내 고교 배구계를 휩쓸고 있던 풍문여고와 자매결연을 맺고 유망 신인 선수들을 받아들이는 등 팀을 정비하여, 1974년 드디어 우위에 서게 되었습니다.
1980s
1980년대에 들어 석유공사의 팀 해체 이후 만년 4위의 답보상태를 겪던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은 대대적인 선수교체 이후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정확한 수비에 이은 빠른 공격배구의 기술연마에 주력하였습니다. 1987년 12월부터 펼처진 제6회 대통령배 배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10년 아성의 현대와 미도파 양강 체제를 와해시키며 신흥강호로 올라섰습니다.
1990s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완벽한 팀웍을 단련하는 3년여의 노력 끝에 1991년 제8회 대통령배 배구대회에서 현대를 누르고 정상에 등극했습니다.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 시대의 도래를 선언한 이 대회의 우승은 향후 9년 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 수립의 시작이었습니다. 1991년 1999년까지 슈퍼리그(구 대통령배) 9년 연속 우승과 92연승이라는 위엄을 달성하며 무적 신화를 창조한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은 세계대회에도 출전해 1991년 및 1993년 히로시마 피스컵 3위, 1992년 스위스 BVC컵 및 헝가리 시바리아컵 3위, 1992년 4개국 친선대회 우승 및 1999년 태국 AVC컵 여자클럽대회 우승 등 한국 여자배구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특히, 1994년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의 5명의 선수가 주축이 된 국가대표팀은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에서 32년 만에 금메달을 조국에 안겨주는 영광을 누리기도 하였습니다.
2000s ~2020s
2005년 프로리그 출범 후 2007 KOVO컵대회 및 2007~2008 V-리그를 동시에 석권하며 프로리그에서도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의 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 지난 2012~2013 V-리그에서 준우승, 2013~2014 V-리그 우승으로 배구명가의 부활을 일으켰고 2020년에는 KOVO컵대회에 우승을 해 여자부 컵대회 4회 최다 우승 타이틀을 갖게 되었습니다.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은 더욱 젊고 강해진 전력으로 많은 팬들에게 신나고 재미있는 배구를 보여드림은 물론 리그 정상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