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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서울KIXX여, 일어 서자!

경기리뷰 2011-01-11 18:45:47 7977

GS칼텍스서울KIXX가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V-리그 8차전에서 현대건설에게 패했다. [vs현대건설, 1:3패(23:25,21:25,18:25)]

 

상승세를 끝까지 이어가지 못했고 승부처 마다 확실한 마무리를 짓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1세트는 중반까지 1~2점차 팽팽한 승부가 진행됐다. GS칼텍스서울KIXX는 1세트 초반부터 정대영과 김민지를 앞세워 현대건설을 공격했고 세트 중반까지 공방전을 펼치며 치열한 승부를 보였다. 하지만 17:18로 한 점차 뒤진 순간에서 상대의 공격을 막지 못하고 내리 5점을 내주며 23:25로 아쉽게 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GS칼텍스서울KIXX는 2세트 들어서도 승부처마다 확실한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21:25로 2세트를 마저 내주고 말았다.

 

국내 선수끼리 맞붙은 3세트에서는 세트초반 4:0으로 기선을 제압하는 듯 했으나 상대 속공을 막지 못하며 순식간에 7:8로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GS칼텍스서울KIXX는 상대의 공격을 적절하게 차단하지 못해 18:10 까지 점수차를 허용했다. 하지만 KIXX여전사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교체 투입 된 최유리가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김민지의 공격도 살아나 18:16까지 따라 붙었다. 하지만 상승세를 끝까지 발휘하지 못하며 18:25로 경기를 마감했다.


오늘도 GS칼텍스서울KIXX의 승전보는 들을 수 없었다. 결정적인 순간 한방이 너무도 아쉬웠다. 하지만 지금 포기하면 내일은 없다. KIXX여전사들에게 실망하기 보다는 끝없는 지지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야 할 때다. 선수들에게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는 것이야말로 GS칼텍스서울KIXX의 멋진 날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밑거름이기 때문이다.

ryu@gs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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